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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A컵 우승해도 텐하흐 감독 경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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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하더라도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지 유력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맨유가 FA컵 결승이 끝나는 대로 텐하흐 감독을 해임할 예정인 걸로 파악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1시 지역 라이벌이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을 치르게 됐습니다.


가디언은 "맨시티를 물리치는 업적이 텐하흐 감독을 구해주지 않을 걸로 파악된다"며 "맨유는 1990년 이후 최저 성적인 8위로 EPL을 마친 난처한 상황을 끝내려고 조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는다"고 해석했습니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에서 18승 6무 14패로 승점 60을 쌓아 8위에 자리했습니다. EPL 출범 이후 맨유가 8위까지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맨유는 올 시즌 골 득실 -1을 기록했습니다. 득점보다 실점이 많았던 것도 올 시즌이 처음입니다.


텐하흐 감독과 맨유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입니다. 하지만 영국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가 새로 구단주로 등극한 맨유는 난국을 최대한 빠르게 수습할 필요성을 느껴 우선 사령탑 교체부터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텐하흐 감독으로서는 부상자가 너무 많았던 점을 탓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윌리 캄봘라, 해리 매과이어 등 중앙 수비수들이 끊임없이 줄부상당했고, 시즌 막판에는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중앙 수비를 맡기도 했습니다. 첼시에서 5천500만 파운드(약 958억원)의 거액을 주고 데려온 메이슨 마운트는 선발로 딱 5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습니다.


가디언은 맨유 지휘봉을 쥘 신임 사령탑 후보로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김민재를 지도했던 토마스 투헬 감독, 손흥민(토트넘)의 옛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 가운데 투헬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맨유는 포체티노 감독의 의사도 타진해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올 시즌 첼시를 이끈 포체티노 감독은 기간이 남았지만 시즌이 끝나자 곧장 상호합의로 구단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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