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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벳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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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믿어준 게 잘못이었나 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13일 동안 시간만 질질 끌다가 결국에는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다 담겨있습니다.
아는 동생이 갑자기 연락 와서 이런 일을 당했다고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보니까, 너희 사이트에서 받치기 승부를 보다가 일이 꼬였나 본데, 그건 너희 사정이지, 일반 회원은 받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돈이 없으면 최소한 일반 회원 원금은 돌려주고 정리를 해야지. 특히 실베터 회원한테 이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맥스뱃 쪽 총괄 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의 텔레그램 닉네임이 '차무식'인데,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했던 거 확인했습니다. 그 아래 총판인 '로나'라는 놈은 더 어이가 없네요. 자기 하부 회원 관리도 못 하면서 왜 총판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뒤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지만, 2탄에서 올리겠습니다. '로나'라는 활동명을 쓴 놈은 본인 채널도 운영했다고 하고, 어코드 계열의 '아레스'라는 곳에서 총판을 보고 있었다고 하면서 다시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미친 놈입니다. 자기가 책임도 못 지면서 무슨 총판을 한다는 건지,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놈들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까지 욕먹이는 거 아닙니까? '차무식', '로나' 신상정보 아시는 분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이런 놈들은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혹시 현재 이 두 놈의 코드로 다른 사이트를 이용 중이라면, 당장 그만두세요. 이런 놈들 총판 보고 있는 사이트 및 계좌 정보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네 이 글 보면 잘 봐라. 내가 꼭 찾아낸다. 아무리 사이트가 많아도 결국 다 타고타고 가면 언젠가는 다 찾는다.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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