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먹튀 (지금 사례 계속 등장중입니다. 이용 중지 하세요 크게당해요)

라스베가스 이용 중 발생한 불공정한 피해 사례를 공유합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를 이용하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계정에 돈을 남겨둔 채 잠에 들었다가 다음날 로그인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후 총판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본사에서 제가 양방배팅을 했다는 이유로 금액을 몰수한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방배팅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동일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상황을 조사해 본 결과, 김보스 총판이 제 계정에 있던 금액을 다른 계정으로 옮겨 도박에 사용한 뒤, 그 돈을 모두 잃어버린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총판이 자신이 만든 자작극으로 제 돈을 날린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먹튀글을 작성했지만, 노트님께서 김보스를 잘 아는 동생이라고 하시며 글을 내려줄 수 있겠냐고 부탁하셔서, 저는 일주일간 기다린 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진전이 없었기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태의 핵심 문제는, 총판이 실수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왜 회원인 제가 떠안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김보스 총판은 라스베가스 본사로부터 정산을 받는 파트너인데, 총판이 저지른 실수로 인해 회원이 피해를 본다면, 그 책임은 본사가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게임을 통해 합법적으로 획득한 금액을 본사에 맡겨두었고, 만약 그 돈이 사라졌다면, 이는 본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본사가 책임을 회피하며, 그 책임을 총판에게 떠넘기는 것은 부당합니다.

본사에서 저를 협박하며, 먹튀글을 쓰면 핑돈쏘고 로얄클럽에 등재하겠다고 하셨죠. 본사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왜 피해가 발생한다고 걱정하십니까? 이는 본사도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라스베가스 간판이 걸린 곳에서 게임을 했고, 그 결과 돈을 땄지만, 그 돈이 사라졌다면 본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본사가 책임을 회피하며, 그 책임을 회원에게 전가하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측은 이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책임을 지고 적절한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